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김병현]]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뭉쏜 김병현.jpg|width=100%]]}}} || {{{+2 '''{{{#white No.18[* [[뭉찬]]때 넘버와 동일] 김병현 (핵잠수함)}}}[*A 괄호 안은 프로그램 홈페이지 닉네임]'''}}} || || 때론 거침없고 때론 엉뚱한 축구 실력을 보여준 유니크 킴의 숨겨왔던 농구 실력 대 공개! 코리안리거가 쏘아 올릴 농구공을 기대하라 || > '''인생은 한방이야! 그냥 쏴!'''[*B 최종회의 액자에 적힌 개인 문구.] *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뭉쳐야 찬다]]의 잔류 멤버 '''여전한 유니크 김''', '''[[허재|허 감독]]의 [[양아들]]''' 어쩌다 FC 잔류 멤버 중 허재와 안정환을 가장 큰 충격으로 몰아넣은 멤버. 1회에서 유니크 킴이라는 별명답게 엉뚱한 행동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지만 어쩌다FC 후반부에 결정적인 골들과 불낙스에서도 첫 3점슛을 넣은 당사자인 것을 보면 역시 BK(Born to K.) 어디 안가는 공격력이다. 보완할것은 솔직히 한가득이긴 하지만 그 예상치 못한 공격성은 앞으로 불낙스의 숨겨진 비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2회 '쓰리 세컨드 바이얼레이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TR...''' 드립을 치는 바람에 전설들의 부족한 영어실력이 드러나게 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3화 중학생과의 대결에서 상대 자유투가 하나 남아있음에도 혼자 날아올라 유니크한 모습을 여전히 보여줬다. 이형택에 구박에 울먹이며 심판에게 호소하는 모습은 덤. 4화 포지션 결정전에서는 수비 연습 중 매트로 상대방을 대놓고 밀어버려 훈련을 개판을 만들었다. 상대방이 슈팅을 쏘자 냅다 매트를 던져 슛을 막는 신기술을 펼쳤다. 5화 허가네와 대결에서 현주엽의 작전을 이해한다는듯이 대답을 해 놓고 홀로 작전을 실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병현아 들어가라고!!-- 7화 체력 단련 후 펼쳐진 양평 농구 동호회와의 경기에서 무려 '''유로 스텝(!!!!)'''을 보여주며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더블클러치 같은 잔기술도 보여주는건 덤. 9화에서 중거리 슛이 성공하자 나온 전용 테마곡은 7화에서 본인이 신청한 듀스의 '나를 돌아봐' 11화에서는 드라이브인에 이은 레이업 슛의 안정감이 부쩍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층 향상된 기량으로 맹활약했다.특히 김동현에게 찔러준 절묘한 킬패스는 그야말로 백미. 17회에서는 초반에 골밑노마크 찬스에서 굳이 밖으로 돌아나오는 기행을 선보이며 허감독의 뒷목를 잡게하더니 이내 연이은 스틸과 속공에 플로터까지 성공시키면서 추격에 불을 지피면서 해당 경기의 영웅이 되나 싶었다가 후반 2점뒤지는 상황에서 극적으로 얻어낸 단독속공 찬스를 허공에 내던지고 말았다.[* 사실 단독속공이라곤 해도 이미 수비가 거의 따라붙어서 메이드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로운 상황이긴 했다.] 20회에서는 본인의 18번 유니폼을 놓고 온 나머지 용병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 하의만 두 벌 갖고 왔다고 한다.] 선발 소개 및 교체시 나오는 카드 CG에서는 18번으로 그대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